DRF를 성공했다.
auth가 기본적으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설정을 하지 않으면 안되더라.
그래도 views.py, urls.py 그리고 serializer까지 (다행히) 어느정도 이해도가 상승했다. 이제 디자인 시안받고, 프론트-백엔드 왔다갔다 하면서 데이터도 넣어보면 django 실습은 자연스래 늘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오늘 RL을 위해서 open ai gym을 colab에서 쭉 돌려봤다. 역시 env.render()가 문제였다. 이 부분은 그냥 window에서만 된다고 생각하는게(display가 있으면 된다) 맘 편할듯.
참고한 코드
위 게시글이 지금까지 본 openai gym 설명중에 가장 자세하고 문제 없는 코드인 듯하다. openai gym이 처음이라면 참고해보시길! (colab에서 돌리는걸 상정한 코드이다)
단, 역시나 env.render()는 문제가 있더라. 따라서 아래의 게시글을 진행하면 해결된다. (가상의 display를 연결 해주는 듯하다)
토요일에 ktx타고 오며 그린 그림들 정리했다. 역시 채색은 아직 힘들다... 채색을 막상 다 하고 나니, 색 없는 버전이 더 예뻐 보이더라.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복귀 및 RL (0) | 2021.09.12 |
---|---|
8월 중순까지 정리 (0) | 202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