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때는 11월. 이제 막 docker-compose로 Dapada Stock을 구동시켜보고, 반복 작업을 피하기 위해서 front, back, db, nginx가 모두 구성된 web-compose를 만들어낸 시기. 출처: https://www.instagram.com/waterglasstoon/ 그 때도 내심 코드가 더럽다고는 생각했지만 정말 돌아만 가는 코드를 만들어 놨더라. 무슨 생각으로 깃헙에 올렸던건지, 거참. 계기 회사에서 사용하던 Azure의 Credit이 다 떨어지고, AWS Credit이 넘쳐나고 있어서 운영하던 서비스를 Azure에서 AWS로 옮겨야하는 일이 생겼다. 하지만 기존에 작업하셨던 백엔드 개발자 분이 다른 곳으로 이직하셔서, 결국 옮길 사람은 나 혼자! 기존의 코드는 도커로..